[마켓포커스]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대란, 한국이 잭팟을 받는 이유
미국 워싱턴DC의 가정용 전기요금은 최근 5년 사이 94% 뛰었습니다. 데이터센터가 몰려든 지역에서 벌어진 일인데, 전기가 부족해서 값이 오른 것이지 발전소가 없어서가 아닙니다. 실제로 미국에는 지을 계획도 있고 돈도 있습니다. 없는 것은 그 계획을 물건으로 바꿔줄 설비입니다 — 원전은 짓는 데 15년이 걸리고, 발전소를 지어도 전기를 실어 나를 변압기 납기가 최대 4년까지 늘어났으며, 급한 대로 쓸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