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허브: 피지컬 AI 밸류체인 총정리 완결편] 이 지도 하나면 끝입니다

Core Asset Insight 피지컬 AI 밸류체인 및 기업분석 리서치

피지컬 AI는 반도체(설계→제조→후공정)나 전력·원전(발전→송배전→저장)처럼 한 방향으로 이어지는 릴레이 산업이 아니라, 부품·완성체·두뇌라는 세 갈래가 아직 승자를 정하지 못한 채 서로의 영역으로 침투하고 있는 산업이라는 것입니다. 저희는 이 세 갈래를, 국내 대장주부터 해외 라이벌, 그리고 이름은 낯설어도 없어서는 안 될 부품 강소기업까지 한 곳 한 곳 취재했습니다. 이 글은 지금까지 쓴, 그리고 앞으로 계속 채워질 피지컬 AI 콘텐츠를 한자리에 모아, 어떤 글이 이 지도의 어디에 해당하는지 한눈에 보여드리는 ‘마스터 인덱스’입니다. 피지컬 AI 뉴스를 보다가 궁금한 게 생기면, 이 페이지로 돌아와 필요한 글을 찾아 읽으시면 됩니다.

[피지컬 AI 밸류체인 총정리 ④] 두뇌(AI 반도체·VLA·데이터), 로봇이 생각하는 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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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2026년 9월 25일 정정되었습니다. 글의 결론이 달라진 정정이라 이 자리에도 알립니다 — 자세한 내용은 글 끝 정정 기록을 참고해 주세요. 2026년 4월, 엔비디아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의 새 버전을 내놓으며 흥미로운 주장을 함께 발표했습니다. 로봇의 손재주에도 ‘스케일링 법칙’이 존재한다는 것이었습니다. 사람이 머리에 카메라를 달고 찍은 1인칭 영상을 1,000시간에서 2만 시간으로 늘렸더니, 로봇의 평균 작업 … 더 읽기

[피지컬 AI 밸류체인 총정리 ③] 완성체(휴머노이드·자율주행차), 같은 부품 다른 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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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6월, 국내 협동로봇 1위 두산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. 그런데 회사가 그리고 있는 그 로봇은 사람 모양이 아니었습니다. 회사 관계자의 설명은 이랬습니다 — 휴머노이드는 사람과 비슷한 일을 할 수 있는 로봇을 말하는 것이지, 똑같이 생겼다고 해서 휴머노이드라고 부르는 것은 아니며, 연구자들 사이에서도 굳이 인간을 닮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. 같은 시기 태평양 건너에서는 정반대의 … 더 읽기

[피지컬 AI 밸류체인 총정리 ②] 부품(액추에이터·감속기·센서), 몸값의 절반이 여기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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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4월, LG전자 대표이사 류재철은 로봇 사업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. 로봇 시장이 커지면서 관심이 로봇 전체 비용의 40~50%를 차지하는 액추에이터로 옮겨가고 있고, 이 부분이 바로 LG전자가 두각을 나타낼 수 있는 자리라는 것이었습니다. 냉장고와 세탁기를 만들던 회사가 로봇 관절을 직접 만들겠다고 선언한 셈입니다. 실제로 LG전자는 그해 초 CES에서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‘악시움’을 처음 공개했고, 창원에 파일럿 라인을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