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반도체 밸류체인 총정리 ②] 설계(IP·팹리스), 반도체의 ‘두뇌’를 그리다
1부에서 우리는 반도체 밸류체인이 크게 설계 → 제조 → 후공정, 세 단계로 이어진다는 큰 그림을 그려봤습니다. 오늘 2부에서는 그 첫 관문인 ‘설계’ 단계를 제대로 파헤쳐 보겠습니다. 설계 단계는 크게 IP(설계자산)와 팹리스, 두 종류의 회사로 이뤄지는데, 이 둘이 정확히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, 왜 반도체 밸류체인 전체에서 가장 이익률이 높은 구간으로 꼽히는지, 그리고 이 시장을 이끄는 코스피·코스닥·미국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