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업분석] 유니테스트, HBM4 번인테스터로 잡은 2년 적자 끝의 SK하이닉스 동아줄 (반도체 소부장 히어로즈 ⑥)
2024년, 유니테스트는 매출이 반토막 나고 영업손실 234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습니다. 2025년에도 매출은 회복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했습니다. 2년 연속 어려운 시간을 보내던 이 회사에 반전이 찾아온 것은 2026년 5월 14일이었습니다. SK하이닉스와 292억원 규모의 HBM4 웨이퍼테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하루 만에 15.53% 뛰었습니다. 이 계약 규모는 직전 연도 매출의 26%를 넘는 수준이었습니다. 열흘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