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업분석] 현대차, 로봇의 몸은 사들이고 두뇌는 빌려 공장에서 키우는 회사 (피지컬 AI 앵커기업 ①)
로봇이 공장에서 사람 옆에 서기 시작하면서, 그것을 누가 먼저 만드느냐보다 어디에 먼저 세워볼 수 있느냐가 갈림길이 됐습니다. 기술은 밖에서 사 올 수 있지만 매일 돌아가는 현장은 사 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. 현대차는 피지컬 AI 밸류체인에서 로봇을 완성하는 자리에 서 있으면서 그 로봇이 일할 공장까지 함께 가진 회사인데, 몸은 보스턴다이내믹스를 통째로 사들여 채우고 두뇌는 구글 딥마인드에서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