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기업분석] Cameco, 웨스팅하우스 지분 49%를 쥔 우라늄 광산회사 (원전 히어로즈 ⑥)
이 시리즈에서 웨스팅하우스는 여러 차례 등장했습니다. 팀 코리아와 원전 지식재산권 분쟁을 벌였던 상대이자, 두산에너빌리티·비에이치아이와 협력하는 파트너로, 그리고 폴란드·불가리아 원전 사업을 이끄는 주체로 계속 언급돼왔습니다. 그런데 정작 이 웨스팅하우스의 실제 주인이 누구인지는 다루지 않았습니다. 정답은 원전을 짓는 회사가 아니라, 원전의 연료인 우라늄을 캐는 광산회사입니다. 2023년 11월, 캐나다의 우라늄 채굴기업 Cameco(NYSE: CCJ)는 캐나다 자산운용사 Brookfield와 함께 82억 … 더 읽기